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치매 의심 대상자들의 신속한 진단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의료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은 “협력의료기관 5개소와 지난 18일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  함평군 보건소와 협력의료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력의료기관은 무안종합병원, 함평성심병원, 좋은생각정신건강의학과의원, 영광기독병원, 목포시의료원 등 5개소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치매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함평군민은 누구나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검사 결과 인지 저하자로 판정되는 경우 협약병원의 진단‧감별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치매 조기발굴을 위해서는 신속한 진단‧감별검사가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협력의료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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