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군수 이상철)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소속된 청소년 2명이 우수사례 공모전에 참여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2년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 우수사례 우수 청소년 부문에서 정*리 청소년이 이사장상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연이어 2022년 전라남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유*주 청소년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  곡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우수사례 공모전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지역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유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에는 다양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며 타의 모범이 된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여성가족부와 곡성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 개소 이후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 지원, 교육 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자립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61-363-95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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