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호남철도차량정비단 내에서 지진 발생에 의한 고속열차 탈선 및 화재가 발생 대비 유관기관 합동 상시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 호남철도차량정비단, 고속시설․전기 사업단 및 광산구, 광산보건소, 광산소방서, 광산경찰서, 군부대(503여단, 제1전투비행단), 코레일 관광개발,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국가철도공단(호남본부), 포스코건설, 송원대학교 등 10개 유관기관 총 18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에 의한 고속열차가 탈선 및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하여 2차 피해 확산 방지 조치 및 상황전파, 신속한 초기 인명구조 및 질서유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안전한 철도 운행 시스템 복구 역량 확보를 목적으로 관계기관의 인력 및 장비가 총 출동하여 이뤄진 훈련이었다.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장은 “이번 훈련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재난 발생을 대비하고 대응하는 능력 향상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항시 고객들이 안전한 철도여행이 될 수 있도록 사고예방은 물론, 이례사항 발생 시에도 대처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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