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군수 강종만)과 농협중앙회 영광군지부(지부장 양재영)는 지난 22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함으로써 지방재정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영광군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고향사랑 기부제 협약식(영광군&영광농협군지부)

주요내용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영광군 답례품 발굴ㆍ개발ㆍ공급, △영광군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고향사랑기부제 모계좌 개설 및 금융 사무 위탁 수행 등이 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상호 협력하여 준비한다면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열악한 지방 재정을 확충할 수 있고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9월 13일 시행령이 공포되었으며, 영광군은 10월 중 조례제정 및 기금설치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기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이나 관심 있는 내용이 있으면 군청 재무과 고향사랑기부금TF팀(061-350-5392)에 문의하면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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