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청년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청년 주도로 청년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정립하고, 청년 문화공간 확대 및 도내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우리들의 난리-블루스’라는 주제로 16~20일 제주청년센터를 비롯한 도 전역에서‘2022 제주청년의 날’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제주청년의날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제주도는 민선 8기 청년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청년주간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청년주간 행사에는 △일 벌이고 난리 △말 많이 하고 난리 △오지랖 부리고 난리 등 세션을 비롯해 청년원탁회의 미니포럼, 청년콘‘썰’트, 청년 업(業)토링 등 청년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7일 오후 5시 제주청년센터에서 열린 ‘2022 제주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들이 제주 청년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의 성공 기반 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오영훈 지사는 “젊은 세대의 생각과 어려움을 알려면 기성세대가 먼저 노력해야 한다”면서 “저부터 제주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세심하게 살펴 청년정책을 가다듬고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큰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제주도정은 청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청년을 위한 공간을 확대하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 이후 오영훈 지사는 제주청년센터 7층에서 열린 청년문화공간 개소식에도 참여해 제주청년을 위한 문화공간을 확대하고 도내 고등학교와 대학교 간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과 함께 청년들이 다채로운 문화활동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영훈 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청년, 도내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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