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7)은 지난 2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129회 조합회의에 참석해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당부사항을 전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시, 순천시, 여수시, 경남 하동군, 광양만권 4개 시·군에 걸쳐있는 지방자치단체조합이다. 조합회의는 조합규약 및 조합규정 제·개정안, 예·결산안, 지방자치단체간 협의 조정 등 경제자유구역청의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한숙경 의원

조합위원으로는 전남도의원 3명을 포함한 전남 7명과 경남 3명, 산업통상자원부 1명 등 11명이 참여하고 있다.

제12대 조합회의 신임 위원으로 선임된 한숙경 의원은 “광양만권 발전을 염원하는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산업․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국제무역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활동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청년들이 지역 내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소속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 의원은 지난 제364회 임시회 첫 업무보고에서 청년 일자리 관련 면밀한 정책 분석과 제안으로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