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노관규)가 행정안전부의 ‘2021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하수도 공기업 분야에서 전남에서 유일하게 최고등급인‘가’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하수도 공기업 94개 기관 중 순천시를 비롯해 4개 기관(순천, 부천, 구리, 김해)이 최고등급을 받았다.

   
   ▲  순천시청

이번 평가는 전국 257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3개 분야로 20개 내외 세부지표의 점수를 매겨 성적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었다.

시는 1차 평가는 각 지자체 도 평가(전남도 전남발전연구원), 2차 평가는 행안부(지방공기업평가원)평가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25점에 23.48, 경영성과 50점에 43.25, 사회적 가치실현 25점에 23.29점을 받아 총 90.02점을 받았다.

순천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감면을 실시하고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조례·규칙을 개정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사회적 가치실현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깨끗하고 건강한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도시 순천을 조성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공기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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