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인수위 활동 백서를 발간하고 5일(금) 오후 김희수 군수에게 전달했다.

259쪽 분량의 백서에는 인수위 출범부터 해단까지의 활동 과정, 민선 8기 군정 방향, 분야·직능별 사회단체 간담회, 공약사업 정책방향, 신규 정책 제안사업, 군민 건의사항 등이 담겼다.

   
   ▲  진도군수직 인수위 활동 백서 발간…김희수 군수에게 전달

민선 8기 진도군수직 인수위는 4개 분과에 15명의 인수위원 등이 참여해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6개 분야 98개 공약 과제를 도출했다.

수십차례 자체 회의 진행, 현장 간담회를 통해 군민의 애로사항, 제안사항 등을 수렴하는 등 군민에게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호평을 받았다.

청년, 농어업인, 소상공인 등 관련 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각계각층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민선 8기 소통 행정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인수위는 민선 8기 군정 비전을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로 설정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5대 군정 방침으로 ▲다함께 잘사는 산업 ▲모두가 행복한 복지 ▲인재를 키우는 교육 ▲찾아서 머무는 관광 ▲군민을 섬기는 행정으로 선정했다.

   
 

박종석 인수위원장은 “인수위가 내놓은 다양한 정책제안, 건의사항 등의 결과물들이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활력이 넘치는 성공적인 민선 8기 진도군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짧은 기간에도 훌륭히 역할을 수행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인수위의 백서를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 진도군이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를 진도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에게 공개하고 인수위에서 정리한 공약과 제안은 각 부서에서 업무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1 지방선거 후 15명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회,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등을 실시하는 등 30일 동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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