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군민 삶과 직결된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함평군은 4일 “이상익 함평군수가 이날 기획재정부를 찾아 내년도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

   
   ▲  (이상익 함평군수가 4일 오후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면담을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에서부터 김완섭 예산실장과 이상익 함평군수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날 기획재정부를 방문, 김완섭 예산실장, 임기근 예산총괄심의관 등과 만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중점 대상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의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내교기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36억 원) ▲함평읍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314억 원) ▲함평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280억 원) ▲손불·나산 하수관로 정비사업(117억 원)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통폐합 정비사업 등 총 6개 사업 1,303억원 중 297억 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이 사업들은 주민편익을 위한 국비사업으로서, 이 군수는 연차적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이 확정되는 오는 12월 2일까지 지속적으로 국회·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방문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논의와 협의로 국비예산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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