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해양수산부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남회현 금진어촌계장을 비롯해 마을주민과 어촌앵커조직 등 60여명이 참여선진지 견학을 지난 7월 5일~6일까지 실시했다.

선진지 견학은 경남 남해군의 문항어촌체험마을, 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 스페이스 미조, 다랭이마을의 운영 사례와 노하우 등을 배우기 위해 진행됐다.

   
   ▲  고흥군, 어촌활력증진 지원 시범사업의 추진 가속도

군 관계자는 “견학을 통해 다양한 선행사례를 학습하며 주민들이 화합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어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어촌앵커조직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김소영 연 대표는 “금진항 일원 주민들의 공동사업 구상과 어촌스테이션 조성을 위한 준비과정, 주민주도 운영방안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주민의 역할과 참여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해양수산부의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은 수산업 발전 중심의 해양수산 정책에서 나아가 ‘어촌 삶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갈수록 심화되는 어촌지역의 인구감소 억제를 위한 생활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관계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 및 일자리 기반을 마련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어촌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2년도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은 전남 고흥군을 비롯해 경남 거제시, 충남 태안군, 강원 동해시 4개소가 선정ㆍ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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