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민간매각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 첫 단계로 ‘GGM민간매각추진협의회(추진협의회)’를 구성하기 위한 1차 회의가 29일 민생당 광주시당에서 열렸다.

1차 회의에서는 박대우 민생당 시당위원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시민과 시민단체, 각 정당과의 연계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 박대우 위원장

이와 함께 7월 중 민간매각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비롯해 시민들과 만날 수 있는 장소에서의 거리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또한 민간 매각의 구체적인 방안을 담은 정책브리핑을 10월 중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GGM민간매각추진협의회 박대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GGM은 민생을 챙기고, 경제를 살리고, 정치를 바꾸겠다는 세 가지 목표가 모두 함축된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지금은 신차효과와 반도체 공급 부족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캐스퍼의 판매량이 많지만 머지않아 판매량 변화, 노사관계 악화 등 위기의 징후가 나타날 것”이라며 “정치가 해야 할 의무와 책임 측면에서도 GGM민간매각은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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