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에 대한 나주 청년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4일 강인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있었던 나주 청년 50명의 지지 선언에 이어 오늘 16일 지역 내 자영업을 하고 있는 청년들의 지지 선언이 이루어졌다.

오늘 빛가람동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에서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나.청.공.’의 강인규 후보 지지 선언이 있었다. ‘나.청.공.’은 ‘나주의 의식 있는 청년들의 공간’이라는 의미의 단체로 지역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청년 100여명이 소속되어 있는 단체이다.

   
   ▲  나청공 지지선언

지지 선언식의 사회를 맡은 나.청.공.의 대표인 신초영씨는 “이제까지 어느 시장도 이루지 못한 변화를 강인규 후보가 지난 8년 동안 이루었다. 이러한 변화를 중단없이 이어갈 수 있는 후보는 오직 강인규 후보뿐이다”며, 강인규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지 선언식에 참석한 100여 명의 나.청.공. 회원들은 강인규 후보를 지지하는 퍼포먼스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향후 유권자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는 지지 선언식에 참석하여 “청년들의 힘찬 목소리를 들으니 더욱 힘이 나는 것 같다. 청년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나주시, 청년희망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나주시민 상생 소비지원금 지급, △지역 상권 데이터 분석으로 맞춤형 지원, △전문컨설팅제도 도입, △소상공인 협업 프로젝트 지원 등을 약속하고, 청년희망도시 조성을 위해 △원스톱 청년지원 플랫폼, △청년 노리터 조성, △청년 임대주택 추진, △청년 리빙랩 시설 건립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오늘 지지 선언에 참석한 빛가람동의 청년자영업자 정모씨는 “타 후보와 다르게 강인규 후보는 소상공인과 청년과 관련된 공약이 구체적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참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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