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하근 순천시장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등록한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16일 오전 순천만국가정원 현충탑과 여순항쟁탑 참배에 이어 팔마비를 찾았다. 이어진 오후 일정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순천만국가정원 현충탑과 여순항쟁탑 참배에는 오하근 순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이번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과 지역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6·1지방선거의 승리를 염원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  오하근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 본향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오하근 순천시장 후보는 “조국을 위해 몸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순천시와 순천시민을 지키겠으며, 이번 선거 승리로 시민이 잘사는 순천, 시민이 행복한 순천이 되기를 염원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 이어진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를 포함한 다수의 민주당 국회의원, 광주·전남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들과 시·도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오하근 후보는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민주, 인권, 평화의 위대한 가치를 순천시민들과 함께 계승·발전시키겠다”며 “민주, 인권, 평화의 정신에 기반한 순천 경제대전환, 복지대전환을 이뤄 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오월정신에 깃들어 있는 연대·자치공동체 정신은 민주당의 큰 뿌리”라면서 “오월정신에 입각한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좋은 정책을 통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유능한 경제시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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