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늘 16일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합동참배 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합동참배는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및 지도자, 각 구 체육회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신영용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5·18진상규명을 위해 온 시민이 뜻과 의지를 모으고, 5·18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역량을 결집하는 42주년이 되도록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도 적극 동참해 5월의 광주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광주시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의 지방공휴일 지정에 따라 5월18일 일상의 업무를 잠시 멈추고 임직원 모두가 오월의 아픔을 되새기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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