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1일로 다가온 가운데 5월 첫 광주광역시교육감 적합도 여론조사결과 이정선 26.3%, 박혜자 15.8%, 정성홍 12.8%, 이정재 8.6%, 강동완 7.4% 등의 순으로 "이정선 예비후보가 1위"로 조사됐다.

또한 선거 관련하여 광주지역 시민들은 ‘전교조 출신’ 보다는 ‘비전교조 출신’을, 출신 경력별로는 ‘초/중/고 교사나 교장 출신’(31.3%)과 ‘교육대 총장 출신’(26.9%) 후보들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뉴스그룹 NGTV와 중앙뉴스라인이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5월 1일(일)부터 2일(월) 이틀간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이다.

전교조 출신 현 광주광역시 장휘국 교육감이 3선 연임제한으로 출마를 못하게 되자 이번 6.1 지방선거에 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일찍부터 활동해 온 이정재, 이정선 교육대 총장을 비롯해 강동완 조선대 총장, 지병문 전남대 총장, 박혜자 전.국회의원, 김선호 전.교육의원, 정성홍 전교조 광주지부장 등이 예비후보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는 과정에서 지병문 총장은 후보 사퇴를 선언하고 물러났으며 김선호 후보와 정성홍 후보는 전교조 출신 후보단일화를 이뤄 정성홍 후보가 예비후보로 뛰고 있다.

근 전교조 출신 후보들의 단일화로 전교조 후보단일화가 광주시교육감 선거에 어떠한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광주광역시민들을 대상으로 5월 첫 여론조사를 실시해 전교조 출신과 비전교조 출신 중 광주광역시 교육감으로 더 선호하는 후보를 조사한 결과, 전교조 출신(40.1%) 보다는 비전교조 출신을 선호하는 여론(45.2%)이 약 5%포인트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광주광역시 교육감으로 선호하는 경력은 ‘초/중/고 교사 또는 교장 출신’(31.3%) > ‘교육대 총장 출신’ (26.9%) > ‘일반 대학교 총장 출신’(14.2%) > ‘국회의원 출신’(8.0%) 등의 순으로 나타나, 초/중/고 교사나 교장, 그리고 교육대학교 총장 출신 등 일선 교육현장에서 활동해온 후보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광주광역시 교육감 예비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지지후보 없다’(16.5%), ‘잘 모르겠다’(12.6%) 등 선호 성향을 알 수 있는 일명 부동층이 약 30% 수준으로 나타난 가운데, 예비후보별로는 이정선 26.3%, 박혜자 15.8%, 정성홍 12.8%, 이정재 8.6%, 강동완 7.4% 등으로 조사되었다.

참고로 뉴스그룹NGTV와 중앙뉴스라인이 여론조사전문기관 (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한 이번조사의 응답율은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자동응답전화조(ARS) 방식을 활용하여 휴대전화 안심번호(75%), 유선전화 RDD(25%)에 기반 표본추출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하였다.

보다 자세한 조사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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