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4월부터 6월까지 8주간 해제남초등학교 4~6학년 17명을 대상으로 영양 프로그램 ALL(올)바른 식습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배달음식이 활성화되고 각종 미디어의 발달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자극적인 음식이 유행하면서 청소년 건강 식습관에 적신호가 켜졌다.

   
   ▲  올바른 식습관 건강교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건강한 식단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영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제철과일을 이용한 5대 영양소 바로알기, 식품첨가물 및 영양성분 표시 배우기, 건강한 식습관 형성 교육,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건강간식·도시락 만들기 등 실습 위주로 구성돼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해제남초등학교 5학년 김 모 학생은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 건강할 수 있다는 걸 배웠고 인스턴트 음식을 멀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안진화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무안의 미래 꿈나무인 학생들의 건강한 습관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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