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도 해상 밀입국 신고 포스터

보령해양경찰서는 충남 서부 해안의 밀입국 가능성을 염두하여 지역주민과 행락객을 대상으로 해상 밀입국 예방과 적극적인 신고 당부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보령해경은 관내 주요 항포구 및 밀입국 취약 지역을 비롯해 유동인구가 많은 여객선터미널, 어촌계, 수협 등 공공장소 140여 개소에 포스터를 부착·배부하고 밀입국 신고를 독려하는 문구를 새겨진 홍보물품을 제작해 지역주민 및 행락객에 전달했다.

   
   ▲  해상 밀입국 신고 포스터를 부착중인 보령해경

이번 대국민 홍보활동은 밀입국 의심선박 발생 시 신고요령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보령해경 관계자는“해상 밀입국의 경우 시간과 장소를 특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선박을 목격했다면 관할 해양경찰서에 적극 신고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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