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지난 17일부터 외국인이 이용하는 전문 음식점과 유흥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특별 점검을 실시 중이다.

최근 관내 외국인 집단거주지역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방역패스 적용, 사적 모임 제한(4인), 영업시간준수, 유흥시설 영업주·종사자 주 1회 진단검사 실시 등을 점검하고 있다.

   
   ▲  영암군 청사

또한 방역취약시설의 진단검사 접근성 향상을 위해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위생업소에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를 배부하여 감염을 최소화하고 추가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한다.

군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미미한 감기증상이라도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반드시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PCR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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