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활동 예술강사들의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워크숍 ‘아트보따리’가 11월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2021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푸드아트테라피’ 특강과 예술강사들이 직접 참여한 ‘아트보따리’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특별강의 ‘푸드아트테라피’ 강의

1부 ‘푸드아트테라피’는 식재료를 매개로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하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예방과 치유가 이루어지는 표현예술치료이다. 김나연 하나교육개발원장 이 진행했다.

2부 ‘아트보따리’ 연구모임 결과 공유는 학교 예술교육을 위한 언택트 콘텐츠 개발 연구 활동 지원으로 올해는 총 3개 분야에서 발표가 있었다.

   
 ▲ 특별강의 ‘푸드아트테라피’ 체험

공예분야 ‘유연하게 Art Craft'의 <뚝딱! 숲 속 나무 Craft> 키트는 쉽게 예술을 즐기며 창작활동을 통해 놀이+공예+미술의 통합교육에 목적을 두고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교육 키트를 만들었다.

무용분야 ‘전남무용교육원’의 <오감 톡톡톡!>은 특수학급 대상 오감 자극 신체 활동 키트로 터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여 자기방어 행동을 감소시켜 자유로운 움직임을 기대하는 키트이다.

   
 ▲ 아트보따리 결과공유 발표

국악분야 ‘아띠노리’의 <우리 음악상자>는 초등학교 1학년 통합수업인 국악 제재곡에 연결하여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배우고 표현활동을 증진시키는 키트를 연구했다.

이번 각 분야의 연구 활동 내용과 그 결과물인 키트는 학교에서 시연한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언택트 예술교육의 활성화와 지역 예술강사들 간의 정보교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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