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연시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전달하고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순창 쌍치면에 이웃의 소외계층을 돕겠다며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익명의 기부인 4명이 지역내 이웃에 전달해 달라고 쌀 20kg 16포대와 10kg 30포대, 연탄 180장, 휠체어 2개(300만원 상당)등을 기탁했다.

쌍치면은 기탁 받은 쌀을 쌍치면 관내 저소득가정 46세대에게 전달하고, 연탄과 휠체어도 필요로 하는 어려운 가정에 전달 했다.

이정주 쌍치 면장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모든 분들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사각지대에 계시는 분들을 찾아가 도움을 드리는 쌍치면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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