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은 학교4-H회원을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17일 중앙초등학교에서 체험키트(굼벵이키우기) 홍보물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4-H 홍보물은 관내 초등학교 수요조사 결과 5개교(중앙초, 토지초, 광의초, 용방초, 중동초)가 희망하여 저학년(1~3학년) 240명을 대상으로 4-H 홍보 리플릿과 체험키트를 제작․구입했다.

   
   ▲  구례군, 학교4-H 육성위한 홍보활동 추진

김순호 구례군수는 “학교4-H회별 특성에 맞춘 수요를 반영한 과제활동 프로그램 개발하고, 학교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농업의 미래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분야와 지역사회에 국한하지 않고 국가적으로도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견문을 넓혀주고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4-H는 ‘지(智, Head), 덕(德, Heart), 노(勞 , Hands), 체(體, Health)’의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이념에 입각해 농심함양과 전문농업인으로 성장 발전하는 농업인 학습단체이며 현재 구례군 4-H는 본부, 청년, 학교 3개 조직으로 총22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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