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회장 김매자)에서는 17일(수) 제16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여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자원봉사활동 향상 유공 수상자 및 가족,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신안군 자원봉사자의 날」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함께 또 같이! 자원봉사 위드 신안!”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위드 코로나 상황으로 일상회복을 준비중인 자원봉사회원들과 함께 자원봉사에 헌신해온 자원봉사자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자원봉사자 대회

이번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는 신안군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기념과 자원봉사 의미를 더욱 새롭게 하고자 제작한 샌드아트 영상을 시청하여 행사에 참석한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김매자 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간소하게 진행되었던 지난해 대회보다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자원봉사를 통해 희망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 신안의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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