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군수 구충곤)이 17일 ‘2021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토론 훈련으로 추진했다.

화순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화순 경찰서, 화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화순군 관계 부서가 참석했다.

   
   ▲  화순군이 17일 ‘2021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토론 훈련으로 추진했다. 사진은 17일 화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화순군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토론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

올해 훈련은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현장훈련 등 집합 훈련은 하지 않고 토론 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다중 이용시설 대규모 화재 발생을 가정해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운영하고, 13개 협업 기능별 실무반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가동체계와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토론 훈련으로 간소화해 진행했다”며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 사고에 대비한 우리 군의 대응능력 향상과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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