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허석)는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 김치를 나누는 순천형 권분(勸分)운동 ‘다같이 김-치-!’를 추진한다.

순천형 권분운동 시즌7 ‘다같이 김-치-!’는 나눔과 봉사로 29만 순천시민이 나눔 그 이상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  권분운동 다같이 김치 - 홍보자료

‘다같이 김-치-!’는 순천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오는 11월 12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시민 기부금을 모으고, 기부금으로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김장재료를 대량으로 공동구매하여 각 읍면동에 김장재료를 전달한다. 읍면동에서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김장릴레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지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순천시 24개 읍면동에서 약 10톤의 김장김치를 담가 3천여 명의 이웃과 나눌 예정이며, 부족한 김치는 시니어클럽 등 사회적경제기업에서 구입해 전달할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작년에는 코로나19로 김장대축제를 취소했지만, 올해는 위드 코로나 전환정책에 맞춰 김장릴레이 등 김장 김치 나눔 권분운동을 추진할 것이다”라며, “29만 순천시민 모두가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형 권분(勸分)운동은 시민의 힘으로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시작된 순천시 대표 나눔운동으로, 시즌1 권분꾸러미 전달부터 시즌2 마스크 전 시민 전달, 시즌3 착한 선결제 권분운동, 시즌4 권분가게 운영, 시즌5 어깨동무가게 지정, 시즌6 모두애(愛)티켓까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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