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11월 한달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제2실내체육관)와 강진버스터미널을 왕복하는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셔틀버스는 11월 추가접종 대상인 75세 이상 어르신 등의 교통편의 제공과 접종률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희망하는 모든 군민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 위치한 예방접종센터가 11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보건소는 11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강진버스터미널 셔틀버스 승차장에서 40인승 버스를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특히, 셔틀버스 승차장에 어르신들의 수송을 돕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접종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추가접종은 코로나19백신 2차 접종 완료 후 6개월 이후부터(면역저하자는 2개월 이후)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진행된다.

   
 

추가접종 사전예약은 인터넷, 콜센터(보건소,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또, 미접종자 중 사전예약이 어려운 경우 현장방문하여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보건소(☎061-430-3588)로 문의하면 된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접종을 마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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