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에서 성매매와 성폭력 방지를 위한 캠페인이 열렸다.

‘성매매 없는 클린 진도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도군의회, 진도경찰서,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등 기관단체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길거리 행진 등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난 22일(금) 실시했다.

   
   ▲  진도군, 성매매 방지·피해자 예방 캠페인 실시

또 진도읍 조금리 오일시장과 주변 상가, 외국인 노동자와 군민들을 대상으로 성매매·성폭행 방지, 피해자 예방의 중요성과 대처법 등에 대해 홍보했다.

군은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과 함께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지난 14일(목) 실시하기도 했다.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3단계 따라 축소해 진행했으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개최했다.

   
 

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성폭력 없는 일상을 지킨다”며 “지속적인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성매매·성폭력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해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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