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산림청이 주관한 ‘산림분야 지자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산림청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게 되며, 지난해 산림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으로 명실상부 산림행정의 최고 기관임을 인정받았다.

   
   ▲  산림분야우수기관

이번 평가는 ▲산림보호 단속 및 복구 ▲산사태예방·대응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달성 ▲산불방지 성과 ▲산림병해충방제 등 8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담양군은 3개지표 이상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선제적 산사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방시설의 우기 전 시공, 생활권 주변 조림사업을 통한 미세먼지저감, 적극적인 산불 예방 및 홍보활동 등 적극적인 산림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복구, 산림 보호에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로 얻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숲 조성, 산사태·산불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한 자연을 품는 생태정원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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