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허석)는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1 전남 지방세정 연찬회 연구과제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6일 광양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연찬회는 도내 22개 시·군 세정업무 공무원 50명이 참석하여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제 연구와 발표를 통해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신세원 발굴로 지방세입을 확충하고 지방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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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순천시가 보유한 대표 자연자원을 활용한 세입증대 방안을 연구하여 발표했다.

순천시 징수과 신우리 주무관(세무9급)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상쇄)를 통한 세입증대 방안’이라는 연구과제에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정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갯벌, 습지 등 자연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로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판매하여 세입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하여, 종합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방세입 확충 연구모임인 ‘세(稅)항아리’에서 연초부터 주제 선정과 지방세입 확충방안을 연구하여 축적한 연구활동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연찬과 다양한 신규 세입원 발굴, 새로운 징수 방법 모색 등 업무 전문성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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