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16일 추석 연휴 다중이용 선박 및 연안 해역 안전사고 예방 및 태풍 북상의 따른 해양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항포구인 격포항과 가력도항을 찾아 시설물을 점검하고 어선 등 선박 정박상태를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주언 서장은 부안 여객선 터미널을 방문해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대피 상태 등 안전상태 점검을 직접 챙겼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구조의 최일선 부서인 변산파출소를 방문해 추석 연휴 동안 격무에 고생하는 경찰관과 의무경찰을 격려한 후 24시간 비상 즉응태세 유지 및 관내 항포구 시설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 김주언 부안해경서장 태풍전 현장점검

특히, 강풍을 동반한 태풍 내습에 대비하여 피항 중인 선박들의 계류줄을 보강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최경근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추석 연휴 동안 태풍 북상의 따른 비상 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며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해안가, 방파제, 항포구, 갯바위 부근 에서의 활동을 자제하고 해양사고 발생시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태풍내습에 따라 태풍대책본부를 편성하고 해안가 시설물과 선박 안전관리에 돌입했으며, 출항한 어선과 낚시어선을 파악하고 미귀항 선박에 대한 별도 대응반을 마련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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