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귀근 고흥군수는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소통에 나섰다.

송귀근 군수는 9월 14일 추석명절 대목 장날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되찾은 고흥전통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명절 음식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함께 건강하고 풍성한 추석명절이 되기를 기원했다.

   
   ▲  송귀근 고흥군수, 추석맞이 전통시장 상인 격려

고흥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평소보다 전통시장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을 감안하여 장날 전에 미리 전통시장 내 공공화장실과 통행로, 장옥 등에 소독·방역을 실시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송귀근 군수는 이날 전통시장 곳곳을 들러 상인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군민들에게도 고흥사랑상품권 사용을 권장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송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에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준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이 오늘처럼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상인들과 소통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고흥전통시장을 시작으로 과역, 동강, 녹동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군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