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음식점과 카페·유흥시설 등에 대해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을 위해 13개반 26명의 인원을 투입해 실질적으로 점검이 필요한 장소 위주로 지도점검을 실시 중이며, 점검대상은 음식점 1,602개소와 유흥업소·단란주점 32개소이다.

   
   ▲  위생업소 방역 지도점검

주요 점검내용은 ▲마스크 착용 여부 ▲예방접종 완료자 포함 최대 8명 가능(예방접종 미완료자 최대 4명)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이행여부 등이며, 지도·점검 결과 미이행시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을 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최근 지속적인 지도 점검에도 불구하고 관내 음식점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하여 적발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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