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강진지회(회장 마삼섭)는 추석을 맞아 김자반 100세트는 마련해 관내 홀몸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마삼섭 한국효도회 강진지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데 김자반으로 맛있는 식사들을 하시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 9일 한국효도회 강진지회장 등과 이승옥 강진군수가 군청 현관 앞에서 기탁식을 갖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항상 명절이 되면 관내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을 배려하고 건강까지 챙겨주시는 효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효도회 강진지회는 지난 2014년 결성된 사회 봉사단체로 현재 220명의 회원이 효 정신을 계승하고 경로효친을 실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경로식당과 노인생활시설, 장애인 단체에 기부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 대응 의료관계자 위로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