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제7회 빛가람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

빛가람청렴문화제는 광주·전남지역 행정·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청렴 협의체인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가 주축이 되어 다양한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청렴의지 전파 및 확산을 위한 지역축제이다.

   
  ▲ 빛가람청렴문화제

‘함께하는 청렴 함께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14일간 전남대병원을 비롯한 총 28개 기관이 광주·전남 일원과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참여기관 모두 청렴캠페인·청렴골든벨·청렴콘서트를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기관별로는 자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전남대병원은 자체 운영프로그램으로 ‘청렴 실천 다짐! 캘리그라피 교육’과 ‘캘리그라피 우수작품 전시’를 진행했으며, 전남대병원 본원(9월7일), 화순전남대병원(8일), 전남대치과병원(9일), 빛고을전남대병원(10일) 순으로 각각 개최했다.

캘리그라피는 손으로 그린 문자라는 뜻으로 글씨나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을 말한다.

이번에 제작된 캘리그라피는 행사 기간 동안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로비에서 각각 전시했다.

안영근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전남대병원은 부패를 척결하고 청렴하고 건강한 병원 문화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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