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장애인 탁구실업팀 김영건(38)선수가 도쿄패럴림픽(탁구 남자 단식 TT4)에서 터키의 압둘라 외즈튀르크에 세트스코어 1-3(11-9, 6-11, 7-11, 10-12)로 석패, 광주광역시에 두 번째 은메달을 안겨줬다.

김영건 선수는 2004년 아테네 패럴림픽부터 국가대표로 5번째 출전을 한 대한민국 대표 탁구 선수로 이번 패럴림픽까지 4번째로 세계정상급 기량을 보여주면서 장애인탁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 김영건 선수

김영건 선수는 31일 동료 김정길, 백영복과 함께 나서는 단체전(스포츠등급 4-5)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편 광주광역시 장애인 탁구실업팀 소속 서수연(35)이 은메달을 남기원, 박진철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 김영건선수 패럴림픽 기록

-2020 도쿄패럴림픽 개인 단식 금

-2016 리우패럴림픽 남자 단체 금

-2012 런던 패럴림픽 개인 단식 금, 단체 은

-2008 베이징 패럴림픽 출전

-2004 아테네 패럴림픽 개인 단식 금, 단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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