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학산면 폐건축물(양곡창고)을 정비하여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문화 및 체육시설이 새롭게 조성된다.

영암군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1년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신활력, 氣충전소 누리 플랫폼’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사업계획도

학산면 『신활력, 氣충전소 누리 플랫폼』조성사업은 총사업비 73억원(국비 38억, 지방비 35억)을 들여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추진하며, LH마을정비형 공동주택사업으로 유입될 300여 명의 신규 인구와 기존 학산면 소재지 주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가 담겨있다.

학산 누리 플랫폼은 누리센터, 실내체육관, 주차장정비, 수변공원조성 등이 조성되며, 누리센터에는 신·구 주민이 아우를 수 있는 문화센터, 마을 카페, 공동작업장과 방과 후 아이들을 돌보는 돌봄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  학산면인정사업위치도 대지

또한, 영암군 배구, 배드민턴 등 19개 동호회 73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을 위한 실내체육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인근 학교 시설을 함께 활용하여 도 대회는 물론 전국단위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지역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신활력, 氣충전소 누리 플랫폼을 통하여 학산면 독천리의 LH마을정비형 주택공급에 따른 인구 유입에 대비하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문화 및 체육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낙후된 지역에 활력을 제공하는데 정성을 쏟을 것이며, 향후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시설활용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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