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2~13일 총 10일 동안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및 학부모를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몸짱! 마음짱! 행복짱!’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여가 및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몸짱! 마음짱! 행복짱!’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몸짱! 마음짱! 행복짱!’운영 ('국악아 놀자' 과정 참여)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의사소통역량 및 심미적감성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국악아 놀자’, 자기관리역량 및 공동체역량을 기를 수 있는 ‘놀이로 하는 소통’, 학부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음 나눔 요리사’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 및 학부모들이 즐겁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폭염과 코로나19로 여가·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학생들을 위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해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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