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이 광주시의회 김용집 의장의 추천으로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운동인 ‘고고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고 챌린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증한 일회용품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와 해야 할 한 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 김강열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고고챌린지 참여

김강열 이사장은 빨대와 같은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플라스틱이 다시 재활용될 수 있도록 비닐 라벨 등을 제거해 올바르게 분리배출하자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Go!, 라벨 제거 후 분리배출하Go!’ 문구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급증하고 있는 플라스틱으로 인해 환경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이 시기에 의미 있는 행사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야 지구를 위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해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김강열 이사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현철 금호고속 대표 등을 지목해 캠페인을 이어나갔다.

한편, 공단은 사업장 내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컵 사용하지 않기, 회수 가능한 포장용기 사용하기,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이용하기 등 일회용품 사용을 일절하지 않는 제로에미션(Zero-Emission, 자원순환시스템) 운동을 2019년부터 활발히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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