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하이트 진로가 생산하는 ‘참이슬’ 라벨 후면에 보성군 농․특산물 홍보 캐릭터인 ‘BS삼총사’를 새겨 홍보에 들어갔다.

BS삼총사 캐릭터가 새겨져 있는 참이슬은 15만병이 생산되며 4월부터 시중에 유통된다.

   
   ▲  보성군, 하이트진로와 협업… 지역 캐릭터 ‘BS삼총사’ 홍보

이번 참이슬 라벨 홍보에 새겨진 보성군 ‘BS삼총사’는 보성의 대표 특산품인 보성녹차, 벌교꼬막, 보성키위를 형상화해했으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공무원이 직접 만들었다는 점에서 ‘착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한국콘텐츠 진흥원에서 주관한 ‘우리동네 캐림픽’에서 군단위로는 유일하게 본선에 올랐으며, 12만 표 가까운 선택을 받아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1월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제작한 BS삼총사 이모티콘은 배포 15분 만에 완판 되며 BS삼총사의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하이트진로를 통해 보성군의 캐릭터인 BS삼총사가 국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고자 만든 BS삼총사 캐릭터 취지에 맞게 앞으로도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온라인 광고 등을 활용해서 보성 대표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생산 농가의 새로운 판로개척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 진로는 지역과의 상생을 위하여 제품 후면 라벨 홍보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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