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윤재갑 국회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공조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동진 진도군수, 윤재갑 국회의원과 보좌진, 박금례 의장, 도의원, 군의원, 현안 관련 국·실·과·사업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진도군, 윤재갑 국회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 가져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도 18호선 기점 변경, 해안일주도로 국도 77호선 승격, 국립 한국민속예술대학 건립 등 6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비 확보대책 및 주요사업 추진 건의와 지역 발전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내년도 주요 국비확보 대상 사업으로 국민해양안전관 운영비 지원, 소포지구 국가관리 방조제 개·보수, 진도항 함선·도교 설치 사업 등 총 6개 사업 추진에 대해 지원 건의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상권르네상스 사업과 지역특화형 문화시설건립사업 등 국비예산 확보는 물론 4차 재난지원금에서 영세 농어민지원과 농촌고용인력 대책 등을 반영시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진도군 발전을 위해 자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재갑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진도군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들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적극 관심을 가질 것이며, 지역발전과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역 현안 사업의 정부 정책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해 윤재갑 국회의원과 함께 협력하고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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