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TV=김영철 대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5일 서울 영등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의료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우리나라 보건의료인들이 얼마나 뛰어난 실력을 지닌 분들인지 알게 됐다”며 “지난 1년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헌신하고 K-방역이라는 기적을 만들어준 보건의료인 여러분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가 중기부장관을 하면서 K-주사기, 최소잔여형 주사기를 대량 생산하는 데에 기여했는데, 그 K-주사기를 보건의료인들께서 알뜰하게 쓰는 모습을 봤다”며 “5명 분량 주사기를 6명 사용 가능하게 설계했는데, 간호사분들이 7명 분까지 뽑아내는 걸 보면서 보건의료인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보건의료인들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이 드러나고 있어,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보건인력을 확충해 근무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특히 보건의료인들의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서울시 산하 의료 및 안전 분야 등에 주 4.5일제 근무를 도입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하고,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보건의료노조와 함께 서울의 안전을 확보해가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그룹 NGTV=김영철 대기자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