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용섭)는 광주광역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25일 ‘우수선수·체육인재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여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한 자리 등수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 사업의 최고 등급 선발자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우수선수 S등급 3명 박광혁(역도), 박동안(사격), 박경섭(론볼)과 체육인재 S등급 4명 이동주(육상), 김천천(육상), 강승철(역도), 김하은(육상)까지 총 7명이다. 우수선수·체육인재에 선정된 선수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S등급 150만원에서 C등급 60만원까지 훈련지원금을 차등 지급 받는다.

   
  ▲ 우수선수, 체육인재 인증서 수여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매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고득점자 순서로 전문체육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선수지원과 장애인체육인재육성사업 대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소속 선수들에게 강한 동기부여를 하고 종목별 안배를 통해 장애인체육발전에 매우 실효성 높은 사업으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최초로 종합순위 전국 8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2020년 기준 우수선수 선발자는 평균 786점, 체육인재 선발자는 평균 792점의 점수를 기록한 바 있다.

   
 

우수선수 및 체육인재 선발자는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대표하여 국내대회에 출전하며, 지원받는 동안 타 시도로 이적할 수 없으며, 이적시 지원금 전액을 반납하여야 한다.

한편 작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순연되었던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20~25일 6일간 경북 구미시에서 개최된다. 광주장애인체육회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22개 종목 1% 성장이 만드는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종합순위 한자리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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