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긴장의 끈을 바짝 당기고 있다.

목포는 설 명절 연휴 이후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 이후 가장 위험한 국면에 처한 상황이다.

   
   ▲  목포시,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비상 운영 (3.1독립운동탑 참배)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청사 방호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하고, 본청의 모든 출입문을 폐쇄 조치했다. 또 민원인의 청사 출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원봉사실에 민원접견실 운영을 재개했다.

시는 가족간, 지역간, 직장내에서 코로나가 확산됨에 따라 직원들에 대한 공직 기강 확립에도 다시 고삐를 쥐고 있다. 시는 근무시 마스크 상시 착용 및 불요불급한 출장 자제, 불필요한 이동 및 외출 자제, 사적 모임 금지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다시 주지시키고 있다.

   
   ▲  목포시,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비상 운영 (청사 출입문 폐쇄)

이와 함께 3월 정례조회, 3월 시정현안회의 등 계획했던 행사와 회의를 잇달아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지난 1일 제102주년 3.1절 기념행사도 당초 계획했던 타종식을 취소하고,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3.1독립운동탑 참배만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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