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용섭)는 정기대의원총회 및 이사회를 서면결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담당자들이 이사·대의원들을 개별적으로 만나서 안건을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 절차로 진행했다. 향후 면담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취합하여 답변 영상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23명 중 22명이 참여했으며 2020년도 회계감사 결과, 2020년도 사업보고 및 일반·특별회계 결산,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임원 선임 결과 등을 보고 했고 규정 개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2021년 사업을 확정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사업 강화 하고 찾아가는 생활체육 사업을 중심으로 체력인증센터, 공공스포츠클럽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좀 더 많은 장애인들이 생활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대 흐름에 발맞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시의 방역지침에 솔선수범하여 따라주신 광주장애인체육가족을 비롯한 장애인 여러분들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향후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우리 모두가 바라는 일상으로 복귀도 멀지 않은 듯하다. 조금만 더 힘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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