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TV=김영철 대기자]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아 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스님을 비롯하여 종회의장(정문스님), 조계사 주지(지현스님) 등 주요 인사를 예방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서울시장이 되면 전 세계인이 연등행사를 사랑하게 하고 템플스테이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 “고 말했다.

   
    ▲ 조계종 총무원장 등 불교계 주요 인사 예방

이에 조계종 관계자는 “서울의 1천 530개 사찰들이 증개축 또는 보수를 할 때 문화재보호법이나 개발제한구역의 규제를 받고 있어 사찰 보존에 어려움이 많다"고 고충을 토로했고, 박 후보는 "서울시장이 되면 불교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이규민 국회의원(경기도 안성)과 서울시의회 불자회 소속 최기찬 의원(금천구), 임만균 의원(관악구), 경만선 의원(강서구)이 함께했다.  

   
 ▲ 뉴스그룹 NGTV=김영철 대기자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