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2일 담양읍 5일장터 일원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치매예방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 인식 개선을 통해 치매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켜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담양군, ‘군민과 함께하는 치매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이날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주민 300여 명에게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예방수칙 3.3.3.’ 지키기 당부와 치매 조기 검진의 필요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치매안심센터 사업 및 이용안내도 함께 실시했다.

치매는 어르신들이 가장 걱정하는 대표적인 노년기 질환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관리하고 치매에 동반된 증상을 개선할 경우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과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뿐 아니라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김순복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예방이 중요한 질병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는 지역 사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치매 인식개선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담양군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