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스트레스로 가족 간의 갈등이 우려되고 있어 건강한 가족만들기「응원해요! 슬기로운 가족생활」상담프로그램을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가족상담 영역 중 ‘가족’ 관련 상담이 전년 대비 57%이상 증가했으며, 장기간 가정생활로 인한 가족 간 갈등으로 우울감과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고흥군청

금번, 온가족 치유 프로그램은 다문화, 한부모, 조손가정 등을 대상으로 1단계 “마음근육 키우기”, 2단계 “심리적 건강 거리두기”는 전문상담사를 투입하여 1:1 상담과 가족집단 상담으로 진행하고, 3단계 “가족규칙 세우기”, 4단계 “따뜻한 이웃이 되기” 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참여가족이 모두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의 소중함, 가족의 어려움을 극복한 체험기 등의 감동 사연을 공유 할 수 있는「모두가 행복한 가족사랑」수기 공모전을 개최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해진 가족 유형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생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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