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용섭)는 장애인 시설대상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를 완료하고 2월 15일부터 생활체육수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작년 12월 관내 장애인 시설 및 관련단체로부터 찾아가는장애인생활체육서비스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접수를 받았다.

   
 

140곳의 시설이 신청을 하였고 1월 8일 135개소를 최종 선정하였다. 뉴스포츠, 생활체조, 배드민턴 등 30여개의 다양한 종목을 신청 받았으며 지역안배(동구 7개소, 서구43개소, 남구 25개소, 북구 36개소, 광산구 24개소)를 통해 광주 전역에 많은 장애인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했다. 2차로 초·중·고등학교가 개학하는 3월에 맞추어 2월 18일까지 특수학교·학급을 대상으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접수를 받는다.

설명절이 지나고 15일 비대면 라이브영상 수업을 시작으로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시책에 맞추어 본격적으로 대면수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개인별 체육활동, 소그룹 체육활동, 정상적인 체육활동 등의 순서로 현장 상황에 맞추어 진행 할 방침이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서용규 수석부회장은 “광주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가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어 생활체육수업 개시를 통해 장애인들이 생활의 활력을 찾고,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공모신청”을 2월 2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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