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8일 전남 소방본부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는 바쁜 일상 등의 사유로 근무시간 내 전입신고가 어려운 근로자 등에게 현장 주소 이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책이다.

   
   ▲  장흥군, 전남본부 찾아 ‘장흥사랑 주소 갖기, 장흥 愛 살기’ 캠페인 펼쳐

장흥군은 전남 소방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과 전입 혜택을 홍보하며 소속 직원들이 ‘장흥사랑 주소 갖기, 장흥 愛 살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였다.

장흥군은 결혼장려금 최대 7백만 원 지원, 출산장려금 최대 1천만 원 지원,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을 비롯하여 전입세대 지원, 귀농·귀촌·귀어민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안정된 정착 여건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희망 디딤돌통장 사업’ 및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기관사회단체와 기업체,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존립 기반인 인구 늘리기에 관심을 갖고 인구 4만 회복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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