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 실태와 문제점에 대한 대군민 홍보를 위해 영상 홍보차량과 SNS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광주 군공항 이전 저지를 위한 홍보영상이나 SNS 매체를 통해 주민소통 비대면 홍보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  광주 군공항 반대 영상 홍보차량

이를 위해 개인 SNS에 군공항 이전 저지와 관련된 군정활동이나 뉴스 등을 실시간으로 전파하는 서포터즈 15명을 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1월 중 모집하고 있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1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18일부터 이동식 영상 홍보차량이 아파트 정문, 중심지 사거리, 5일 시장 주변 등 주민들이 많이 활동하는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의 부당성과 각종 군정시책을 홍보한다.

군 관계자는 “향후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하향 등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될시 군 공항 현장견학 및 주민강사가 실시하는 교육을 재개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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