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보건위생용품 바우처 지원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2003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 출생자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여성청소년이다.

   
   ▲  2021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생리대) 지원사업 홍보물

사업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http://www.bokjiro.go.kr)와 복지로 앱을 통해 가능하다.

한번 신청으로 지원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만18세가 되는 해까지 재신청 없이 지원 되며, 1월, 7월에 6개월분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한 번에 전액사용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바우처방식으로 연 최대 138,000원(월 11,500원)이며, 지원대상자들이 개인 기호에 맞는 위생용품을 온•오프라인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보건 위생용품 구매를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BC, 삼성, 롯데)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 카드사별로 계약을 체결한 가맹점에서 물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021년 1월부터 12월 17일까지 연중이나 신청된 달부터 지원이 시작됨에 따라 1월에 신청해야 1월과 7월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바우처 방식으로 변경되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 받아야 하며 카드사별로 구입가능 한 가맹점 및 품목 등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확인 후 구매해야 한다”며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어 지원금이 줄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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